지친 3040을 위한
인생·마음·복음 라이프 살롱
하루에도 수십 번씩 울리는 카톡과 메일,
끝나지 않는 업무와 책임,
가정·자녀·부모·미래까지…
로그아웃 프라이데이는
교회 프로그램, 또 하나의 회의가 아니라
그냥 진짜 내 이야기를 꺼내도 되는
안전한 거실 같은 공간을 꿈꿉니다.
“요즘 제일 힘들었던 것, 그래도 감사했던 것”을 나누며 서로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들어줍니다.
돈, 일, 번아웃, 관계, 죄책감 같은 진짜 인생 문제를 놓고 종교가 아닌 복음이 무엇을 말하는지 짧게 듣습니다.
생명일기 질문 몇 가지로 오늘의 사건, 내 감정, 그리고 그 장면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시선을 조용히 적어 봅니다.
“이제 이 짐을 혼자 지지 않아도 된다”는 복음의 한 문장을 붙들고 짧게 기도합니다.
신앙이 깊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기도를 못 해도 괜찮고,
오늘은 그냥 듣고만 있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상태 그대로 와도 되는 공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네가 더 잘해야 사랑받는다”는 요구가 아니라,
“이미 사랑받는 너에게 전해지는 좋은 소식”
입니다.
로그아웃 프라이데이는,
그 좋은 소식을 삶과 마음 한가운데서
함께 확인하는 금요일 밤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
회사와 걱정에서 잠시 로그아웃하고
함께 숨 고르러 오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