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학교 소식

8월 25일 주일 식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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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김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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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식사 예고

방배동에 사시는 성도님이 치과에서 2시간이나 치료를 받았다는군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에 온 성도가 그 아픔에 동참하고 위로하는 마음으로 죽을 먹기로 했습니다. 내일 먹게 될 죽은 마장초등학교 앞에 있는 본죽입니다.^^

# 아프면 노래하지 말라고 했는데...
# 노래하는 시간이 제일 행복하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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