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은 추수감사절로 지킵니다.

추수감사절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웃과 기쁨을 나누는 절기입니다.

주일 에배후 교회에서 준비한 떡을 이웃에게 전달하며 축복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Sharing is caring! 
니눔은 돌보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받은 것으로 누군가와 나눈 것은 실제로 그 사람을 돌보는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감사는 추수감사절에 감사헌금 드리는 것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전해지려면 이웃 도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눔을 기뻐하시는 것은 나눔은 이웃을 돌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07:1)

Psalm 107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e is good; his love endures forever.

부평 하늘꿈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