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는 사람들
당신을 환영합니다. 인생이 무엇인지 삶의 의미를 찾던 중학교 3학년 시절, 친구의 초대로 교회에 나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예배 시간에 제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큰 기쁨이 임했습니다. 그런데 그 기쁨은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날마다 제 마음에서 마치 샘 솟듯 일어났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품은 삶의 의문들도 하나씩 풀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목회사역 여정 1994년부터 2015년까지 약 22년간 교회에서 청소년, 청년대학부, 장년부를 담당하며 새가족부, 제자훈련, 큐티학교, 주말수양회, 복음학교, 소그룹 사역 등 다양한 사역을 경험했습니다.
수서교회, 신일교회등에서 섬겼습니다.
2016년 싸이더스 신우회 특강을 계기로 압구정에서 복음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수도권과 지방 도시를 순회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첫번째 교회가 탄생해 후임 목사님을 청빙했습니다. 이듬해 서울 서초구에서 두 번째 교회인 하늘꿈교회가 탄생했습니다.
담임목사: 김대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