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부활절헌금을 국내선교 후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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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부활절헌금을 선교비로 드렸습니다.
지난 2015년 12월 25일 하늘꿈교회 첫 예배 감사헌금과 성탄절 헌금을 해외 선교비로 드리고, 이번 부활절 헌금은 논현샘물교회(곽지환목사 시무)에 지원했습니다. 지난주 답사해 목사님을 만났는데, 건강한 교회를 세우려 애쓰는 목사님이었습니다.
우리교회도 개척교회이고 아직 건물을 빌릴 재정적 여력이 없지만, 우리 교회가 자립할때까지 섬교를 안하거나, 섬김을 미룬다는 것은 계속 변명하는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모든 것이 갖추어진 다음에 선교하고 봉사하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자꾸 교회가 부유해지려는 유혹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큰 건물과 더 많은 성도를 채우기 위해 끊임없이 개교회 중심이 성장만 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작고도 부족한 모습 이대로 섬기고, 나누려고 합니다. 이런 모습이 앞으로 더 큰 선교와 구제와 섬김으로 이어지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선교를 준비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쪼록 하늘가족들이 몸과 마음을 다드리는 고백으로 드린 예물 통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기를 빕니다. 우리교회가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교회의 명예를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먼저 찾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지난 2015년 12월 25일 하늘꿈교회 첫 예배 감사헌금과 성탄절 헌금을 해외 선교비로 드리고, 이번 부활절 헌금은 논현샘물교회(곽지환목사 시무)에 지원했습니다. 지난주 답사해 목사님을 만났는데, 건강한 교회를 세우려 애쓰는 목사님이었습니다.
우리교회도 개척교회이고 아직 건물을 빌릴 재정적 여력이 없지만, 우리 교회가 자립할때까지 섬교를 안하거나, 섬김을 미룬다는 것은 계속 변명하는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모든 것이 갖추어진 다음에 선교하고 봉사하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자꾸 교회가 부유해지려는 유혹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큰 건물과 더 많은 성도를 채우기 위해 끊임없이 개교회 중심이 성장만 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작고도 부족한 모습 이대로 섬기고, 나누려고 합니다. 이런 모습이 앞으로 더 큰 선교와 구제와 섬김으로 이어지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선교를 준비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쪼록 하늘가족들이 몸과 마음을 다드리는 고백으로 드린 예물 통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기를 빕니다. 우리교회가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교회의 명예를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먼저 찾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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