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꿈교회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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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아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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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여년전 중학생이던 시절 김대성 목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전도사님이셨던 김대성 목사님은 제가 다니던 교회의 중고등부를 맡고 계셨죠.
시간이 흘러도 일관성을 유지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목사님은 언제 봐도 참 한결같은 분이세요. 한 영혼을 위한 마음이 귀하신 분이시지요.
이번에 하늘꿈교회 개척 소식을 듣고 기쁜마음이 드네요. 제가 살고있는 지역과는 멀어져서 아쉽지만..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축복하는 마음입니다.
하늘꿈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일관성을 유지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목사님은 언제 봐도 참 한결같은 분이세요. 한 영혼을 위한 마음이 귀하신 분이시지요.
이번에 하늘꿈교회 개척 소식을 듣고 기쁜마음이 드네요. 제가 살고있는 지역과는 멀어져서 아쉽지만..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축복하는 마음입니다.
하늘꿈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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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의 댓글
-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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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야, 엇그제 네가 98년 크리스마스때 보내준 카드를 발견했다. 심령이 가난 해진 사람들에게 친구가 되어주는 법조인이 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