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리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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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정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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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을 수서교회 청년부 때 처음 만나서 지금은 거의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목사님의 개척과정, 복음학교 등 모든 것들을 sns를 통해 보았는데 지금 다시 축하와 축복을 나눌 수 있어 참 기쁩니다!
목사님과 수련회에서 함께 뜨겁게 기도하던 시간, 함께 장년예배를 섬길 때 찬송가 부르는 것을 참 좋아하셨던 모습들, 주일 찬송가를 매번 연습하는 모습들, 오르간 소리를 좋아하시던 모습들, 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던 모습들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찬송가 한 소절도, 그리고 한 영혼의 사랑도 가식으로 섬기지 않고 끝까지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께 하듯 그 모습을 보며 감동받았던 때가 많았습니다.
그리그 저와 저희 가족을 위해 틈틈히 기도하고 계신다고 응원한다고 연락주시면 지친 유학 생활에 참 많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습니다.
김대성 목사님은 신실하며 마음이 따뜻하고 진실된 목사님이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영혼들을 끝까지 책임지실 것 같습니다! 하늘꿈교회 성도님들은 김대성 목사님과 함께 하나님 나라와 이웃을 섬길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참 행복할거라는 생각이듭니다.
희망이 없다며 힘들고 지쳐가는 이 시대와 이 세대에 해처럼 밝고 따스한 빛으로 스며들어가 희망이 되며 빛이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파리에서 양정현 올림
목사님의 개척과정, 복음학교 등 모든 것들을 sns를 통해 보았는데 지금 다시 축하와 축복을 나눌 수 있어 참 기쁩니다!
목사님과 수련회에서 함께 뜨겁게 기도하던 시간, 함께 장년예배를 섬길 때 찬송가 부르는 것을 참 좋아하셨던 모습들, 주일 찬송가를 매번 연습하는 모습들, 오르간 소리를 좋아하시던 모습들, 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던 모습들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찬송가 한 소절도, 그리고 한 영혼의 사랑도 가식으로 섬기지 않고 끝까지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께 하듯 그 모습을 보며 감동받았던 때가 많았습니다.
그리그 저와 저희 가족을 위해 틈틈히 기도하고 계신다고 응원한다고 연락주시면 지친 유학 생활에 참 많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습니다.
김대성 목사님은 신실하며 마음이 따뜻하고 진실된 목사님이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영혼들을 끝까지 책임지실 것 같습니다! 하늘꿈교회 성도님들은 김대성 목사님과 함께 하나님 나라와 이웃을 섬길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참 행복할거라는 생각이듭니다.
희망이 없다며 힘들고 지쳐가는 이 시대와 이 세대에 해처럼 밝고 따스한 빛으로 스며들어가 희망이 되며 빛이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파리에서 양정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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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담임목사님의 댓글
- 담임목사
- 작성일
정현아, 너무 과분한 축복과 격려에 책임감이 더욱 크고 무겁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