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리운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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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수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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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사님을 수서교회에서 청년부 목사님으로, 그리고 결혼 이후에는 교구목사님으로 만났어요.
그 당시 목사님께서 들려주셨던 힘있고 따뜻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늘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고 세상에 동요되지 않도록 일깨워주셨던 목사님께 언제나 감사드려요.
그리고 무엇보다 목사님께서 고등부 담당 목사로 계실 당시 남편이 고등부 교사로 섬기면서
목사님께 잘 배우고 신앙이 많이 자랄 수 있었어요.
목사님 저희 부부의 좋은 스승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목사님의 가정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수서교회 성도 양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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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담임목사님의 댓글
-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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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아, 외국 집회 하면 통역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