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꿈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하게 되시는 성도님들은 참으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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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정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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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예배를 하나님께 올리게 되심을 참으로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계양구의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과 기도로 도움주신 목사님 내외 분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몇년 동안 하나님의 뜻을 구하시며 개척을 준비하시는 동안에도... 복음에 대한 열정을 멈추지 않으시고 사역을 감당하시는 모습과 영혼을 사랑하시는 모습을 전해 들으면서 늘 감동이었습니다.
작은 것 하나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목사님. 당신의 아픔과 건강보다는 성도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신앙을 세우시고자 노력하시는 목사님. 하늘꿈교회에서 목사님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게 되시는 성도님들은 참으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학교에 근무하는 교원으로서...
밀려드는 시대의 다양한 풍조를 생각하며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갖게 될 때가 많습니다. 나의 권익과 인권만을 부르짖으며 타인의 인권을 등한히 여기고 침해하는 모습이 교육계에도 밀려오고 있습니다. 저마다의 권리를 주장하느라 제도와 규정은 늘어만 가고 있는 이 시대에 교회와 성도가 깨어야 할 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늘 꿈 교회가 이 땅에, 이 시대에 하나님께 칭찬받는 교회와 성도가 되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바래어 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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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담임목사님의 댓글
-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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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교감선생님, 부족한 사람을 축복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