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이레의 축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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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은태목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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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sns를 통해서 먼저 만나고 오프라인에서 차츰 차츰 알아간듯합니다.
우리 김대성 목사님은 저희 교회와 제가 개인적으로 어려울 때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었던 멋진 친구입니다.
뿐만 아니라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는 하나님의 마음인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충만하기에
앞으로의 목회사역을 추천할 뿐 아니라 기대가 됩니다.
그러나, 이 길이 쉬운 길이 아니기에 천천히 하늘꿈지체들이 하늘의 꿈을 꾸며 천천히 더 견고하게 세워지기를 축복합니다.
* 여호와 이레의 축복이 있기를~~~
구은태 목사 올림.(서울노회 행정실장, 전 시냇가에심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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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담임목사님의 댓글
-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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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교회 삼고 섬기는 모습에 참 귀하고 자랑스러워 목사님들에게 사역을 자주 소개했다네.
사진의 문구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네.
사진의 문구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