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1장 1-2, 부르심의 시작 — 누가 우리를 이 자리에 있게 하셨는가
작성자 정보
- 섬김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 조회
본문
1. 제목
부르심의 시작 — 누가 우리를 이 자리에 있게 하셨는가
교회는 우리가 만든 모임이 아니라, 하나님이 뜻으로 부르신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와 평강을 받는 자리입니다.
3. 오늘의 본문
에베소서 1:1–2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4. 복음 묵상문
오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건네시는 첫 마디는 "더 잘해라"가 아닙니다.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우리는 종종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내가 왜 여기 있지?" "내가 성도라고 불릴 자격이 있나?" 이번 주에 기도하지 못한 날이 있었습니다. 말씀을 펴지 못한 날도 있었습니다. 누군가와 다투고, 짜증 내고, 지쳐서 하나님 생각조차 하지 못한 날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보시며 말씀하십니다. "성도야." "거룩한 사람아." 이 이름은 우리가 잘해서 붙여진 이름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놓쳐도, 예수님은 우리를 놓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흔들려도, 예수님은 흔들리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앉아 있는 이유는 우리의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입니다.
지금 이 순간, 하나님이 건네시는 첫 마디를 들으십시오. "은혜와 평강이 너에게 있다."
5. 본문 다시 읽기
- 에베소서 1:1–2를 소리 내어 함께 읽습니다.
- 각자 마음에 닿는 한 단어나 구절에 밑줄을 긋습니다.
- 한 사람씩 돌아가며 나눕니다: "내가 고른 단어는 ___입니다. 왜냐하면 ___." (각자 1문장)
6. 핵심 질문 3개
"예전이나 또는 최근에 '내가 왜 여기 있지?' 하는 생각이 든 순간이 있었습니까? 그때 무슨 상황이었고, 어떤 감정이 올라왔습니까?"
- 그 순간, 마음속에서 나를 다그치는 목소리가 있었다면 어떤 말이었습니까?
- "하나님이 나를 여기 있게 하셨다"는 문장이 그 상황에 들린다면, 어떤 느낌이 듭니까?
"요즘 나 자신을 바라볼 때, 또는 함께하는 사람을 바라볼 때, 어떤 기준으로 보게 됩니까? (예: 성과, 열심, 비교, 부족함…) 그 시선이 나를 어디로 데려갑니까?"
-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말이 그 시선을 어떻게 바꿔줄 수 있을까요?
- 하나님이 나를 '성도'라고 부르신다는 것이 익숙합니까, 낯설습니까?
"이번 주 가장 지치거나 불안했던 순간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 순간에 '은혜와 평강이 너에게 있다'는 첫 마디가 들린다면, 어떻게 들립니까?"
- 그 첫 마디가 위로가 됩니까, 아니면 아직 잘 와닿지 않습니까?
- 내가 듣고 싶은 하나님의 첫 마디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7. 적용 — 이번 주 붙들 '첫 마디 한 문장' 정하기
이번 주 아침마다 30초, 내 마음에 다시 새길 한 문장을 정해 봅니다.
- "하나님이 나를 여기 있게 하셨다."
- "오늘도 예수님이 나를 붙들고 계신다."
-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다."
- "은혜와 평강이 나에게 있다."
각자 자신의 말로 바꾸어도 좋습니다. 돌아가며 한 문장씩 나눠 봅니다.
축복의 선언 (Closing Blessing)
나의 오른쪽에 있는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축복하겠습니다.
"사랑하는 ______씨, 이번 한 주 당신이 무언가를 해내기도 전에,
하나님은 이미 당신에게 은혜와 평강을 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가장 영광스러운 성도입니다.
이 부르심의 기쁨으로 한 주를 사십시오."
8. 기도 가이드
- 각자 기도 제목 1개를 나눕니다. (한 문장으로 짧게 쓰고 카톡으로 올리기)
- 옆 사람을 위해 1문장 기도를 합니다.
- 서로를 고치려는 기도가 아니라, 은혜와 평강을 구하는 기도로 마무리합니다.
"하나님, ______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번 주에 은혜와 평강이 그에게 있게 하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