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동체의 '밭모퉁이' 점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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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동체의 '밭모퉁이' 점검 리스트
1. 새가족을 위한 '관계의 모퉁이' (Welcome or Wall?)
[ ] 우리 소그룹이나 예배 자리에 '나와 수준(직업, 학력, 성향)이 비슷한 사람'이 오기만을 은밀히 바라고 있지는 않은가?
[ ] 기존 멤버들만 아는 '내부자 언어'나 '사적인 추억'만 공유하느라, 처음 온 사람이 소외감을 느끼는 벽을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
[ ] 내가 편한 사람들과의 대화 시간을 10% 줄여서, 낯선 얼굴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 '시간의 모퉁이'를 비워두었는가?
2. 행사와 리트릿에서의 '환대의 모퉁이' (Healing or Hospitality?)
[ ] [행사의 목적] 수련회나 리트릿을 '나만의 힐링'을 위한 시간으로만 생각하여, 손이 많이 가거나 돌봄이 필요한 지체를 '방해꾼'으로 여기지는 않는가?
[ ] [거류민의 자리] 공동체 안에 늘 받기만 하고, 적응이 더디며, 분위기를 흐린다고 생각되는 '현대판 가난한 자'들을 위한 심리적 여유 공간이 내게 있는가?
[ ] [불편함 감수] 행사 중 내가 가장 편한 자리, 가장 친한 옆자리를 기꺼이 포기하고 '누구든 앉을 수 있는 자리'로 비워두었는가?
3. 예배와 식탁에서의 '영적 모퉁이' (Discovery of Love)
[ ] [식탁의 주인공] 교제의 식탁에서 내 관심사는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수다'인가, 아니면 '내 옆에 앉은 이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고 있는가'인가?
[ ] [재정의 비움] 교회 행사나 모임 시, 내 몫의 유익을 챙기기보다 이름 없이 누군가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내 지갑의 '모퉁이 재정'을 흘려보내고 있는가?
[ ] [복음의 통로] 내가 오늘 이 모임에서 '나의 유능함'을 증명하려 애쓰는 대신, '나의 약함'을 비워두어 그 자리에 하나님의 은혜가 드러나게 했는가?
4. '취향 공동체' 탈피 점검 (Hobby Club vs. Body of Christ)
[ ] [공통분모 확인] 우리 모임을 묶어주는 끈은 '비슷한 취향과 MBTI'인가, 아니면 '그리스도의 대속하신 은혜'인가?
[ ] [바리새인 체크] 신앙생활이 서툰 지체를 보며 "왜 저 사람은 저 모양일까?"라는 정죄의 마음이 들 때, "나 또한 십자가 모퉁이에서 생명을 구걸하던 룻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가?
[ ] [생명 공동체] 우리 소그룹은 새로운 '룻'이 들어왔을 때 그가 가진 모습 그대로 안전함을 느끼며, 결국 나를 통해 예수를 발견할 수 있는 빈 공간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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