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2:10-22, 은혜는 당신을 혼자 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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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묵상 및 소그룹 나눔
다시, 복음 안에서
Once More, Into the Gospel
에베소서 2:10–22 | 김대성 목사
은혜는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는가
복음의 선포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오늘 우리는 더 열심히 버텨 보자는 부르심을 받지 않습니다. 혼자 괜찮은 척하던 자리에서 내려와, 이미 우리를 가까이 하신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부르심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은혜가 머문 자리에 숨지 말고, 그 몸 안에 붙어 있으라는 부르심을 받습니다.
은혜는 우리를 잠깐 살려 다시 흩어지게 하지 않습니다.
은혜는 우리를 살려, 우리 안으로 흐르게 합니다.
SMALL GROUP
소그룹 나눔 질문
1. 마음 열기
이번 한 주를 돌아볼 때, 내 마음이 가장 눌렸던 일 한 가지와 감사했던 일 한 가지는 무엇이었습니까? 그리고 그 순간에 나는 사람들과 더 연결되었습니까, 아니면 혼자 숨고 버티려 했습니까? 함께 나누고 이번 주 기도제목도 한 가지씩 나누어 봅시다.
2. 복음 발견 에베소서 2:12–15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 밖에”,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였다고 말한 뒤, 이제는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다”고 선언합니다. 이 흐름 속에서 본문은 구원을 어떤 사건으로 보여 줍니까? 또 예수님이 “나와 하나님 사이”만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담까지 허무셨다는 사실은 복음의 범위를 어떻게 더 넓게 보여 줍니까?
3. 은혜 나눔 에베소서 2:14–19
설교를 들으며 내 안에도 “은혜는 받고 싶지만 깊이 연결되고 싶지는 않은 마음”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된 부분이 있었습니까? 나는 상처, 두려움, 불편함 때문에 공동체보다 혼자를 선택할 때가 언제입니까? 그런 내게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우리의 화평이시며, 우리를 외인이 아니라 시민과 가족으로 부르셨다고 말씀하는데, 이 은혜가 내 삶을 어떻게 새롭게 비추었습니까?
4. 삶의 응답 에베소서 2:19–22
본문은 우리가 따로 떨어진 돌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하나님의 처소라고 말합니다. 이번 주 나는 공동체 안에서 무엇을 내려놓고, 어떤 말씀을 붙들며, 누구와 더 연결되기를 원하십니까? 또 내가 받은 은혜를 공동체 안팎의 어떤 사람에게 흘려보내고 싶은지도 함께 나누어 주세요.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응답 찬양 우릴 사용하소서
공동 기도제목
- 우리가 본문을 바르게 깨달아, 복음을 개인 위로로만 좁히지 않고 하나님께 가까워지고 한 새 사람으로 부름받은 은혜를 분명히 보게 하소서.
- 우리 안의 두려움과 숨고 싶은 마음을 다루셔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진 자답게 공동체 안에서 연결되고 함께 지어져 가게 하소서.
- 우리 가정과 소그룹과 교회 안에 화평이 흐르게 하시고, 받은 은혜가 지치고 상처 입은 이웃에게도 흘러가게 하소서.
Once More, Into the Gosp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