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에세이
금요일 저녁 소그룹 나눔

이 코너는 주일설교 PLUS입니다. 설교를 듣고 생각을 정리해 보며 소그룹 나눔으로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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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3:1-13, 감옥보다 큰 것을 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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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김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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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묵상 및 소그룹 나눔

감옥보다 큰 것을 본 사람

Seeing Beyond the Prison

에베소서 3:1-13 | 김대성목사

 
함께 부를 찬양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상황 너머의 비밀을 보는 시선

힘든 시간이 길어지면 시야가 좁아집니다. 내 상황, 내 문제, 내 억울함만 보입니다. 기도해도 달라지지 않는 현실 앞에서 "하나님, 저를 잊으셨나요?"라고 묻게 됩니다. 우리는 고통 앞에서 가장 먼저 '왜 나에게'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울은 감옥에서 억울함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비밀을 말했습니다. 풀려나는 것보다 이 비밀을 전하는 것이 더 급했습니다. 보통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해결책부터 찾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해결책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금 하고 계신 일을 보고 있었습니다. 시선이 달랐던 것입니다.

말씀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바울이 전한 비밀은 이것입니다. 원수였던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같은 식탁에 앉고, 함께 상속자가 되며, 함께 한 몸이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함께'를 통해 온 우주에 자신의 지혜를 드러내셨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영광스러운 방법입니다.

감옥 같은 상황이 끝이 아닙니다. 감옥보다 큰 복음이 지금도 당신의 삶 속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SMALL GROUP

소그룹 나눔 질문

1. 마음 열기

힘든 일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누구에게 연락하시나요? 그 사람에게 연락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2. 복음 발견 엡 3:1-13

바울은 감옥에서 자기 억울함 대신 하나님의 비밀을 말했습니다. 최근에 내 문제만 바라보느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놓치고 있었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3. 은혜 나눔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자신의 지혜를 드러내신다고 했습니다. 이 공동체 안에서 '함께'이기에 경험할 수 있었던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면 나눠 주세요.

4. 삶의 응답

지금 감옥처럼 느껴지는 상황을 지나고 있는 분이 있다면 나눠 주세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하고 계신 일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서로 기도해 주세요.

응답 찬양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상황에 매몰되지 않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공동 기도제목

  • 고난 중에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신뢰하는 믿음의 눈을 주소서.
  • 우리 소그룹이 하나님의 지혜를 드러내는 사랑의 공동체 되게 하소서.
  • 어려움 속에 있는 지체들에게 위로와 회복의 은혜를 더하여 주소서.
복음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공동체
Seeing Beyond the Prison, Living in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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