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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1:1-2, 부르심의 시작: 교회는 누구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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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김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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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아웃 프라이데이 | 말씀 보물찾기 노트

부르심의 시작: 교회는 누구의 것인가?

제목: 부르심의 시작: 교회는 누구의 것인가?

본문: 엡 1:1-2

설교: 김대성목사

교회: 하늘꿈교회

핵심 가치 내가 세운 '종교'에서 하나님이 부르신 '복음'으로

1. 발견을 위한 초대 (Opening)

새해 첫 주일, 우리는 다시 '시작'이라는 단어 앞에 섭니다. 우리는 흔히 새해가 되면 "내가 무엇을 할까?"를 고민하지만, 복음은 "하나님이 무엇을 시작하셨는가?"를 보게 합니다. 오늘 본문 단 두 절속에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거대한 설계도가 들어 있습니다. 이제 마음을 열고, 보물찾기를 하듯 성경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2. 함께 읽으며 복음 발견하기 (Bible Reading)

먼저 아래 본문을 함께 천천히 소리 내어 읽어주세요.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엡 1:1-2)

▶ 복음의 보물찾기 (Aha-Moment)

본문을 다시 눈으로 살피며 아래 3가지 핵심 구절에 동그라미를 치고, 그 의미를 함께 느껴보세요.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1절):

바울의 사도직도, 우리의 구원도, 하늘꿈교회의 시작도 바울의 열심이나 우리의 선택이 아닙니다. 시작점이 '하늘'에 있음을 발견할 때, 우리는 '내 열심'이라는 무거운 짐에서 풀려납니다.

2)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1절):

우리의 주소는 더 이상 '나의 실력'이나 '세상의 평가'가 아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이라는 가장 안전하고 영광스러운 주소로 옮겨졌습니다.

3) "은혜와 평강이... 있을지어다" (2절):

이것은 명령이 아니라 '선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언가를 요구하시기 전에, 이미 은혜와 평강을 쏟아붓고 계십니다.

3. 복음 묵상 (Gospel Meditations)

"지친 종교에서 영광스러운 부르심으로"

우리는 종종 '교회'라는 단어 앞에서 숨이 턱 막히는 피로감을 느낍니다. "더 많이 봉사해야 해, 숫자가 적으니 내가 더 열심히 해야 해."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만든 '종교'의 모습입니다. 종교는 끊임없이 우리의 성취를 요구하며, 그 끝에는 결국 "목사님, 저 너무 지쳤어요"라는 고백만 남습니다.

하지만 오늘 발견한 복음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이 한 문장이 우리의 모든 압박을 무너뜨립니다. 교회는 우리가 세운 모임이 아니라,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의 영원한 설계 속에서 시작된 자리입니다.

우리가 '성도'라 불리는 것은 우리가 완벽해서가 아닙니다. 단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놓쳐도 예수님은 여러분을 놓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교회가 우리에게 건네는 첫 마디는 "더 잘해라"가 아니라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입니다. 이 압도적인 부르심 발견할 때, 우리의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합니다.

4. 나눔 질문 (Group Questions)

Q1. (마음 열기)

새해를 맞이하며 '신앙생활'을 떠올릴 때, 내 마음의 온도는 어떠했나요? (기대감, 혹은 본문의 사례처럼 무거운 책임감이나 피로감이 있었다면 솔직하게 나누어 주세요.)

Q2. (복음 발견)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라는 구절을 발견했습니다. 만약 우리 교회의 존재가 우리의 노력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 때문이라는 사실이 정말로 믿어진다면, 몇명 안되는 우리 공동체가 얼마나 다르게 보일까요?

Q3. (은혜 나눔)

나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나를 '성도(거룩한 자)'라고 부르시는 이유는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실수가 아니라 내 안의 예수님을 보신다"는 사실이 나에게 어떤 희열과 안도감을 주나요?

Q4. (삶의 응답)

이번 한 주, 세상의 목소리가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억하기 위해 매일 아침 선포하고 싶은 문장을 정해봅시다. (예: "나는 하나님의 뜻으로 부름받은 성도다!", "내 주소는 그리스도 안이다!")

5. 축복의 선언 (Closing Blessing)

나의 오른쪽에 있는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축복하겠습니다.

"사랑하는 ______씨, 이번 한 주 당신이 무언가를 해내기도 전에,
하나님은 이미 당신에게 은혜와 평강을 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가장 영광스러운 성도입니다.
이 부르심의 기쁨으로 한 주를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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