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2:10-22, 은혜는 당신을 혼자 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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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소그룹 나눔
은혜는 당신을
혼자 두지 않는다
힘들 때는 하나님을 찾습니다. 무너질 때는 말씀을 붙듭니다. 그런데 조금 숨통이 트이면, 다시 혼자 살 수 있을 것처럼 돌아갑니다. 왜 우리는 은혜를 받고도 다시 혼자가 됩니까?
그것은 우리 안에 아주 오래된 본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위로는 받고 싶습니다. 회복은 원합니다. 그러나 누군가와 깊이 연결되는 것은 두렵습니다. 죄는 우리를 하나님에게서만 떼어놓은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서도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은혜를 개인 금고처럼 다룹니다. 받아 보관한 뒤, 다시 혼자 살아보려 합니다.
말씀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우리를 가까이 오게 한 것은 우리의 노력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하나님은 멀리 있던 우리를 기다리신 것이 아니라, 자기 아들을 보내 그 먼 거리를 직접 건너오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담만 허신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가르던 담도 허무셨습니다. 그리고 자기 안에서 전혀 새로운 존재를 만드셨습니다. "한 새 사람." 그것이 교회입니다.
치유는 귀합니다. 위로는 귀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목적지가 아니라 문입니다. 그 문을 지나 들어가야 할 집이 있습니다. 돌 하나는 성전이 아닙니다. 아무리 다듬어진 돌도 혼자 있으면 그냥 돌입니다. 제자리에 붙고, 다른 돌과 연결될 때 비로소 성전이 됩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은혜는 당신 안에만 머물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은혜는 연결하게 합니다.
은혜는 한 몸 안에 붙어 살게 합니다.
당신이 받은 그 은혜, 지금 어디로 흐르고 있습니까?
SMALL GROUP
소그룹 나눔 질문
마음 열기
힘들었던 시간에 누군가의 도움이나 말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되었던 경험이 있다면, 어떤 상황이었는지 나눠 주세요.
복음 발견
"은혜는 받고 싶지만, 깊이 연결되고 싶지는 않다"는 마음이 내 안에 있었던 적이 있다면, 그때 나는 하나님과 교회를 어떤 존재로 여기고 있었던 것 같습니까?
은혜 나눔
오늘 말씀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다"는 선포, 또는 "한 새 사람"이라는 표현 중 특별히 마음에 닿은 부분이 있다면 무엇이었고, 왜 그랬는지 나눠 주세요.
삶의 적용
이번 한 주, 내가 받은 은혜를 나 혼자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에게 흘려보낼 수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할 수 있을지 나눠 주시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하늘꿈교회 · 복음학교
Grace connects us. Grace keeps us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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